▲ 독도 인근 해상에 추락한 소방헬기 동체 인양 과정에서 유실된 것으로 추정되는 세번째 사망자 주검이 사고 발생 7일 만인 6일 오전 가족의 품으로 돌아왔다. 이날 대구 동산병원에 도착해 안치실로 옮겨지는 추락사고 희생자에 대해 동료 소방대원들이 경례를 하며 애도하고 있다.
▲ 독도 인근 해상에 추락한 소방헬기 동체 인양 과정에서 유실된 것으로 추정되는 세번째 사망자 주검이 사고 발생 7일 만인 6일 오전 가족의 품으로 돌아왔다. 이날 대구 동산병원에 도착해 안치실로 옮겨지는 추락사고 희생자에 대해 동료 소방대원들이 경례를 하며 애도하고 있다.




김진홍 기자 solmi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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