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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최정원 나이, 최정원 남편 직업은? 공부가 머니...아들 입시 상담

사진=MBC ‘공부가 머니?’ 방송 캡처
탤런트 최정원이 나이, 남편의 직업이 궁금증을 유발하는 가운데 ‘공부가 머니?’에 최정원이 출연 해 아들 입시 문제로 고민을 토로했다.

1일 오후 첫 방송된 MBC 새 예능프로그램 ‘공부가 머니?’에서는 1회 고민 의뢰자로 배우 최정원 부부가 출연했다.

고1 아들을 둔 최정원 부부는 “입시가 너무 어렵다. 그래서 고등학교에서는 입시동아리를 만들어 엄마들끼리 하고 있다”며 고민을 털어놨다.

이날 최정원 부부는 입시생인 아들의 눈치를 보며 TV를 크게 틀지 못하고 밥을 늦게 먹는 모습을 보였다. 겨우 아들을 깨워 오전 11시가 지나 첫 끼를 먹게 된 세 가족. 최정원은 밥을 먹는 아들에게 "지금 시험이니까 마음 다잡고 공부에 전념해서 중간, 기말 잘 보고 원하는 대학과 과에 들어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에 윤희원은 "밥 먹는데 공부 얘기 좀 그만하면 안 되냐"며 예민한 반응을 보였다.

최정원의 아들 희원 군은 "새벽 4시까지 공부한다"고 했다. 이에 최정원은 "조금 몰아서 하는 편이기는 하지만, 새벽 4시까지 공부를 하긴 한다"고 했다.

최정원 가족의 일상은 아들 희원 군 위주로 돌아갔다. 밥을 먹는 시간까지, 모든 게 희원군에게 맞춰져 있었다. 이에 최정원은 "아무래도 아이가 먼저다. 외동이라서 더 그런 거 같다"라고 했다.

또한 공부보다는 사진과 패션에 관심이 많은 윤희원의 일상 생활이 공개되자 '대학이 가지는 의미는 무엇인가'라는 질문이 던져졌다. 그러자 전문가들은 "대학을 졸업하는 것은 대졸자 위주로 기회가 많아지는 것이다. 대학이 학문을 배우는 것도 있지만 다양한 경험을 하는 데도 좋다. 일단 들어가는 게 무엇보다 좋을 것이고 원하는 과를 가면 금상첨화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입시 전문가 남윤곤은 중앙대 사진학과를 목표로 했다는 윤희원에게 영어, 수학으로 최저 등급을 맞추고 실기에 집중할 것을 조언했다. 교육컨설턴트 최성현은 내신 성적을 올릴 것을 조언하며 이수 단위가 큰 과목 위주로 공부, 수학은 실전형 문제집 활용 등을 언급했다. 이어 중앙대만이 아닌 다른 대학들의 수시 지원 전략도 넓게 볼 것도 함께 덧붙였다.

한편 탤런트 최정원은 올해 나이 49세로 지난 2001년 일반인 대기업 회사원과 결혼식을 올렸다.

신정미 기자 jmshi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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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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