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일반

경산 용성중 화합의 축제 ‘용뫼제’  큰 호응

경산 용성중학교가 학부모, 학생, 지역민이 함께하는 화합의 축제인 ‘용뫼제’를 열어 큰 호응을 얻었다.
경산 용성중학교는 지난 6일 학부모, 학생, 지역민이 함께하는 화합의 축제인 ‘용뫼제’를 열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축제는 50m 달리기와 400m 계주로 달구어진 체육대회의 분위기를 족구, 단체 줄넘기, 단체 윷놀이 등으로 열띤 경쟁과 응원으로 재미를 더했다.

또 2인 삼각 달리기, 신발 양궁, 왕제기차기, 투호던지기, 다트게임 등으로 생활 속에서 즐기는 체육으로 즐거움을 더해 승부보다 모두가 즐겁고 행복한 화합의 장이 되어 작은 학교의 즐거움이 쏠쏠한 자리가 됐다.

특히 평소 갈고 닦은 솜씨로 빚은 작품과 학습 자료들을 전시하고 합창과 춤, 가야금, 피아노, 밴드 연주, 연극 공연 등으로 학생들의 재능과 끼를 맘껏 표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정미 교장은 “작은 수의 학생들로 축제를 치르기에 부담이 됐으나 모든 학생의 참여와 많은 작품이 전시됐다”며 “학부모와 지역민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함께 어우러져 성황의 축제가 됐다”고 말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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