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반

경북 스타트업 투자 매칭데이 11일부터 경주 하이코에서 열려

경북스타트업 투자매칭데이 안내 포스터
경북지역 스타트업 육성기회 마련을 위한 박람회가 오는 11∼12일 이틀 동안 경주 하이코(HICO)에서 열린다.

‘경북 스타트업 투자 매칭데이’로 이름 지은 이번 박람회는 핵심 기술력과 아이디어를 가진 스타트업의 발굴, 투자, 기술협력 등 국내외 네트워킹으로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 육성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열린다.

행사는 한국액셀러레이터협회, 한국벤처투자, 벤처협회, 경북IT융합기술원 등 R&D연구기관 및 도내 대학뿐 아니라 중국 하얼빈시도 참여하는 글로벌 행사로 진행된다.

최현철 이놈들 연구소 대표, 이준배 한국액셀러레이터협회 회장, 윤종록 전 미래창조과학부 차관, 중국 하얼빈 연사 등이 △창업·벤처기업 50곳(중국 10곳, 국내 40곳)의 우수제품과 아이디어 상품 홍보, 전시 부스 △수도권지역의 투자자 등이 참여하는 벤처기업 투자 설명회 △4차 산업 핵심기술 및 창업벤처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포럼과 세미나를 진행한다.

벤처캐피탈의 투자전략에 대해서는 김범준 대교인베스트먼트 팀장, 벤처펀드의 구조와 결성절차 안내는 박미라 미라파트너스 대표, 글로벌스타트업 투자전략과 실패분석은 이기엽 요즈마 코리아 부사장 등이 강연한다.

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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