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셀(논공읍) 추홍만 대표는 지난 8일 달성군 논공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윤종민 논공읍장에게 현금 200만 원을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기탁했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저작권자 © 대구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