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성군은 최근 김문오 군수와 직원, 자원봉사자들이 참가한 가운데 지역 저소득 가정 6곳을 방문해 가정당 500장씩 모두 3천 장의 사랑의 연탄을 전달했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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