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일반

의성군, 가을철 산불예방으로 녹색 의성 만든다

의성군이 다음달 31일까지 산불조심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했다. 산불감시 요원들이 감시 요령 등 안전교육을 받고 있다.
의성군이 다음달 31일까지를 산불조심 기간으로 정하고 본청과 읍·면사무소에 산불방지대책 본부를 설치하고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했다.

11일 의성군에 따르면 산불예방 및 진화를 위한 산불진화 헬기를 배치하는 한편 산불전문예방진화대 54명, 산불 지상·초소 감시원 98명, 명예산불감시대장 404명, 읍·면 담당직원 등을 포함한 총 580여 명을 산불감시와 예방 활동에 투입했다.

또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등산로 입구와 취약지역에 홍보 현수막과 깃발을 설치한 것은 물론 차량을 이용한 산불예방 홍보와 계도 활동도 펼친다.

의성군 관계자는 “일상생활 속 사소한 방심에 의해 산불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개개인의 각별한 주의와 관심이 필요하다”며 “산불발견 시 군청 산림과 또는 소방서에 즉각 신고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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