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수성구청, 미래 교육 주제로 토크 콘서트 연이어 개최

16일 행복한 사회를 만드는 덴마크 교육
23일 실리콘밸리의 수성人 토크 콘서트

대구 수성구청은 ‘미래 교육’을 주제로 전문가와 시민이 함께 소통할 수 있는 토크 콘서트를 연이어 마련한다.

오는 16일 수성아트피아에서 ’다시 생각하는 교육 토크 콘서트’ 두 번째 이야기가 ‘행복한 사회를 만드는 덴마크 교육’을 주제로 펼친다.

이 교육에는 덴마크 전문 미디어 ‘NAKED DENMARK’와 한국형 폴케호이스콜레 ‘자유학교’가 함께 주관해 안상욱 대표를 포함한 덴마크인 3명(Linda Henningsen, Shilobhan Culleton, Freja)과 덴마크 교육을 경험한 한국인 3명(양석원, 김민영, 정혜선)이 참여한다.

이날 실제로 한국에서 덴마크 행복 교육을 접목하기 위해 실천하고 있는 자유학교 이야기와 덴마크 교육 현장 이야기를 생생하게 들을 수 있다.

또 23일 수성아트피아에서 ‘실리콘밸리의 수성人 토크 콘서트’ 시간을 가진다.

이번 콘서트에는 김대환 대표(디자인 엑셀러레이터), 김광록 대표(프라이머사제), 심충보 대표(스웨이모바일), 편재호 교수(산호세 주립대학교)가 참여한다.

이들은 수성구에서 청소년 시절을 보낸 실리콘벨리의 성공한 현직 창업인과 교수이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다양한 교육에 대해 전문가와 시민이 함께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한 만큼, 시민 스스로 미래 교육에 대해 생각하고 방향을 정립하는 기회를 갖기 바란다”고 말했다.

참가 신청은 인터넷, 모바일, 전화로 사전에 해야 한다.

수성구 평생교육 플랫폼 ‘러닝톡’(https://lll.suseong.kr)에서 확인하거나 평생학습 알림터(053-666-3210)로 문의하면 된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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