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 및 레드볼의 조명, 패브릭 양말, 눈송이, 반짝이 별장식 등 홈플러스가 크리스마스 시즌을 앞두고 직수입한 크리스마스 트리 장식과 용품 등 58종을 선보인다. 크리스마스의 상징인 붉은 색과 부드럽고 따뜻한 분홍색을 메인 콘셉트로 한 트리와 장식 세트를 비롯해 골드 및 레드볼의 조명, 패브릭 양말, 눈송이, 반짝이 별장식, 데코용 선물상자 등을 판매한다. 홈플러스 제공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김지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대구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경북 코로나19 위기단계 ‘경계→ 관심’ 하향 술 판매 거절에 앙심 품고 흉기 소지한 채 업주 협박한 50대 검거 상주시민에게 봄을 선물합니다! 대구 군위군, 대표축제 개발 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유명 명품 상표 붙인 짝퉁 상품 판매·보관한 30대 ‘집유’ 군위군 글로벌 스마트농업 밸리 성공적으로 추진하려면?
홈플러스가 크리스마스 시즌을 앞두고 직수입한 크리스마스 트리 장식과 용품 등 58종을 선보인다. 크리스마스의 상징인 붉은 색과 부드럽고 따뜻한 분홍색을 메인 콘셉트로 한 트리와 장식 세트를 비롯해 골드 및 레드볼의 조명, 패브릭 양말, 눈송이, 반짝이 별장식, 데코용 선물상자 등을 판매한다. 홈플러스 제공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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