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선, '백종원의 골목식당' 마스코트 미소...'상큼함 가득'

발행일 2019-11-13 12:29:50 댓글 0 글자 크기 키우기 글자 크기 줄이기 프린트
사진=정인선 SNS


정인선이 SNS를 통해 미모를 뽐냈다.

정인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수요일, 우리 만나는 날이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거울을 통해 미소를 지으며 셀카를 촬영하고 있는 정인선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정인선의 상큼함 가득한 미모에 보는 이들의 시선이 집중된다.

정인선의 나이는 1991년생으로 올해 29살이다.

한편 정인선은 tvN '싸이코패스 다이어리'로 윤시윤, 박성훈과 호흡을 맞춘다. 정인선이 소지섭과 호흡을 맞춘 MBC '내 뒤의 테리우스' 이후 1년 만의 복귀작이라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신정미 기자 jmshin@idaegu.com
<저작권자ⓒ 대구·경북 대표지역언론 대구일보 .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 (0)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댓글 환경에 동참에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