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칠곡군 왜관읍과 왜관백합라이온스는 최근 저소득 가구인 박모(77)씨 집에 대한 ‘사랑의 집 고쳐주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 칠곡군 왜관읍과 왜관백합라이온스는 최근 저소득 가구인 박모(77)씨 집에 대한 ‘사랑의 집 고쳐주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저작권자 © 대구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