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 북구청이 지난 8일 고성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북구 영어작은도서관’ 개관식을 개최한 모습.
▲ 대구 북구청이 지난 8일 고성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북구 영어작은도서관’ 개관식을 개최한 모습.
대구 북구청은 최근 고성동 행정복지센터에 ‘북구 영어작은도서관’ 을 개관,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



이번에 문을 연 ‘북구 영어작은도서관’은 연면적 90㎡ 규모에 3천400여 권의 영어 도서를 구비했다.



이용 시간은 월~금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며, 토요일과 공휴일은 휴관이다.



북구청은 내년부터 본인의 영어 수준을 진단하고 맞춤형 독서를 할 수 있는 AR 프로그램도 도입한다.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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