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칠곡군은 지난 12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돈 농가를 위해 왜관역 앞에서 돼지고기 시식회와 소비촉진 캠페인을 펼쳤다.
▲ 칠곡군은 지난 12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돈 농가를 위해 왜관역 앞에서 돼지고기 시식회와 소비촉진 캠페인을 펼쳤다.


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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