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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우찬·박석민·김상수 등 코치로 변신…이승엽장학재단, 대구서 유소년 야구캠프 연다

오는 23~24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
KBO리그 대표 선수들 코치로 나서

지난 8월29일 대구 복현초등학교에서 열린 ‘2019 KBO 찾아가는 야구 교실 티볼 보급행사’에서 재능 기부 실천을 위해 이날 강사로 나선 이승엽이 타격 시범을 보이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타자’ 이승엽(43) KBO 홍보위원이 이끄는 이승엽야구장학재단이 대구에서 유소년 야구캠프를 연다.

이승엽야구장학재단은 14일 “제2회 이승엽 유소년 야구캠프를 오는 23~24일 대구 삼성라이온즈 파크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구시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에 대구·경북지역의 초등학교 엘리트선수, 리틀야구선수, 다문화가정야구팀 선수 등 200명이 참가한다.

유소년들을 지도하는 코치진의 명단도 눈길을 끈다.

이승엽 이사장과 최근 은퇴한 배영수를 비롯해 오재일, 허경민, 이영하(이상 두산 베어스), 이지영(키움 히어로즈), 차우찬(LG 트윈스), 박석민(NC 다이노스), 김상수(삼성 라이온즈), 손아섭(롯데 자이언츠) 등 KBO리그를 대표하는 선수들이 코치로 나선다.

이승엽재단은 참가자 전원에게 기념품 및 야구배트를 후원할 예정이다.

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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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헌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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