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라이(♥지연수) SNS가 눈길을 끈다.
일라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드디어 제주도에 우리집 이 생겼네요 ^^. 정말 가족 과함깨 편한하게 릴렉스 할수 있는공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일라이와 지연수가 카메라를 향해 활짝 웃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두 사람의 선남선녀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일라이와 지연수는 지난 2014년 6월 혼인신고를 하며 화제를 불러일으킨 바 있다.
한편 일라이는 1991년생으로 29세, 지연수는 1980년생으로 40세로 두 사람은 11살 차이가 난다.
신정미 기자 jmshin@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