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5일 자양면 용산리에서 자원봉사단체, 마을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영천행복마을 스타-빌리지 20호 사업을 진행했다.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저작권자ⓒ 대구·경북 대표지역언론 대구일보 .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