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일반

경북과학대, 뷰티 트렌드 선도 대학 자리매김

전국이용기능경기대회 등에서 상 휩쓸어

경북과학대학기 뷰티 트랜드 선도대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가운데 미용 관련 대회에 참가해 대상 등을 받은 수상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경북과학대학교(총장 김현정)가 뷰티 트렌드 선도대학으로 자리 매김하고 있다.

경북과학대 화장품뷰티과 만학도인 나창옥(61·1년)씨는 최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제10회 KBCA 전국이용기능경기대회’에 참가해 대상인 보건복지부장관상을 받았다.

같은 날 함께 열린 ‘2019 소상공인기능경진대회 및 제5회 한국메이크업미용사회장배 국제미용경진대회’에 참가한 조한나(2년)·정소진(2년)씨도 각각 트렌드메이크업과 패션메이크업 부문에서 대상을 차지했다.

정수란(1년), 이준영(1년) 학생은 아트마스크, 일러스트레이션 부문에서 각각 금상을 받았다.

또 ‘제5회 아트마스크 & 일러스트레이션 공모전’에서 일러스트레이션 부문에 참가한 정소진 학생이 그랑프리를, 이준영 학생이 최우수상, 정수란 학생이 금상, 이민주(1년) 학생이 은상을 각각 수상했다.

이 대학 화장품뷰티과는 지난 5월 ‘2019 대구국제뷰티엑스포’ 부대행사로 연린 각종 뷰티 관련 경진대회에서도 참가자 전원 수상이란 대기록을 달성했다.

정경희 화장품뷰티과 학과장은 “학생들이 연이어 괄목할만한 성적을 거두면서 뷰티 트렌드 선도대학으로 이름을 떨치고 있다”며 “대한민국 뷰티산업을 이끌어갈 우수한 인재 양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북과학대는 국내 최초로 개설된 화장품·뷰티 관련 융·복합 특성화학과로 아모레퍼시픽과 협약을 맺고 K-뷰티 산업을 선도할 현장형 전문가 양성에 나서고 있다.

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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