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B대구은행이 지난 15일 대구 중구 남산동에서 소외계층을 위한 ‘2019 사랑의 연탄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임직원 등 30여 명으로 구성된 DGB동행봉사단은 남산동 소재 5가구에 1천여 장의 연탄을 직접 전달했다.



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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