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달성군 관광…뮤직비디오로 즐겨요

케이팝 활용한 관광지 홍보영상 눈길



대구 달성군청이 K-POP 인기 아이돌 그룹인 트와이스(TWICE)의 신곡 ‘Feel Special'을 활용한 뮤직비디오 관광 홍보영상을 제작해 눈길을 끌고 있다.


대구 달성군청이 국내외 관광객 유치을 위해 달성을 대표하는 관광지를 배경으로 인기 아이돌 그룹의 뮤직비디오를 제작했다.

젊은 세대에게 아름다운 달성의 관광지를 소개하고자 K-POP 인기 아이돌 그룹 트와이스(TWICE)의 신곡 ‘Feel Special’을 활용한 뮤직비디오 형태의 관광 홍보영상을 만든 것이다.

영상은 달성군에 여행을 온 친구들의 모습을 시작으로 사문진주막촌, 마비정벽화마을, 송해공원, 비슬산유스호스텔(호텔 아젤리아), 도동서원, 낙동강레포츠밸리에서 군무를 펼치고 다양한 체험을 즐기는 장면으로 전개된다.

특히 단순한 홍보영상이 아닌 전 세계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K-POP과 연계한 홍보영상이어서 달성군을 자연스럽게 소개할 뿐 아니라, 해외 케이팝 팬들에게도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문오 달성군수는 “기존 홍보영상의 틀을 깨고 한류 스타 커버댄스를 활용한 이번 달성군의 홍보영상이 국내는 물론 중국과 동남아시아, 동유럽 등 한류 열기가 나라에서 좋은 반응이 이어지길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달성군 관광 뮤직비디오는 17일부터 TV를 통해 하루 2~3회 방영되고, 온라인 채널을 통해 국내외로 소개될 예정이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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