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일반

조원진 대표, “한국당에 지소미아 연장투쟁, 연동형비례대표제와 공수처법 저지투쟁 제안”

우리공화당 조원진 의원. 연합뉴스
우리공화당 조원진 공동대표(대구 달서구병)가 18일 자유한국당에 지소미아 연장투쟁과 패스트트랙에 걸려있는 연동형비례대표제, 공수처법 저지투쟁을 제안해 주목받고 있다.

조 대표는 이날 당사에서 열린 ‘우리공화당 최고위원 연석회의’에서 “지소미아는 미국정부에서 여러 가지 안보 부분을 대비해서 한미일간의 정보 혹은 준비 사항에 대해서 철저하게 하기 위해 만든 것인데 이러한 중요한 지소미아를 일방적으로 파기한 문재인 좌파독재정권은 미친 짓을 한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조 대표는 “연동형비례대표제는 좌파연정을 통해서 문재인 좌파독재정권이 장기집권 하겠다는 음모이며 공수처법은 악법 중의 악법”이라면서 “제1야당이 선두에 서서 지금의 위급한 악법 저지와 지소미아 연장 투쟁을 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뜬금없는 통합론을 가지고 나와서 우파국민들, 구국의 국민들을 분노하게 하고 있다”고 말했다.

조 대표는 “한국당이 말한 통합론은 방법도, 내용도, 시기도 틀렸다”면서 “우리공화당은 보수우파의 분열세력이 아니라 언제라도 그것이 진실되고 정의롭고 탄핵의 거짓과 진실을 확실하게 구분하고 탄핵의 주도세력에 대한 정치적인 심판이 전제돼야만 통합논의를 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공화당은 자유한국당과 지소미아 연장투쟁과 패스트트랙에 걸려 있는 연동형비례대표제, 공수처법 저지투쟁을 제안한다”면서 “이 두가지 문제는 대한민국의 운명을 가르는 문제로 통합의 늪에서 빨리 빠져나와서 올바른 우파국민들의 염원과 소망과 함께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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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재기자
댓글 1

doct*****2019-11-18 20:16:23

나라가 위중하니 정책연대하여 지소미아연장, 공수처법 막아내고 선거법개정도 막아내야한다. 자한당은 우리공화당의 제안대로 정책연대로 위기의 나라부터 구하고, 내년 총선을 대비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