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일반

경산문화원, 외국인 간 어울림 한마당 ‘으뜸 컬러풀 콘테스트’ 관심

경산문화원이 19일 경산여성회관 강당에서 지역 거주 외국인에 대한 인식개선과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제1회 으뜸 컬러풀 콘테스트’를 개최했다. 이날 으뜸 헬로상 등 수상자들은 고국 왕복 비행기 티켓을 받았다.
경산문화원은 19일 경산여성회관 강당에서 지역 거주 외국인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으뜸 컬러풀 콘테스트’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경산지역 거주 외국인에 대한 인식개선과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컬러풀 패밀리 골든벨 등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국적·인종·연령을 초월해 모두 같이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자리가 됐다.

특히 부모에게 안부편지를 쓰는 ‘으뜸 헬로상’은 키로라(우즈베키스탄), ‘으뜸 가족상’은 베트남에서 네 자매가 한국으로 시집와 함께 참가한 쩐김띵, ‘으뜸 자랑상’은 사랑의 배터리를 불러 큰 박수를 받은 아니샤 이즈미(인도네시아)씨가 각각 수상했다.

수상자에게는 부상으로 고국 왕복 비행기 티켓이 수여됐다.

이부희 경산문화원장은 “앞으로 다문화에 대한 인식과 이해를 심어주고 소통하는 자리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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