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성군 참꽃택시 참사랑회(회장 김광현)은 지난 14일, 현풍읍 지역사회 보장협의체를 통해 관내 저소득층 및 소외계층에게 전달해 달라며 라면 50박스를 기탁했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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