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일반

김상훈 의원, 한국당 2019 국정감사 우수의원 선정

김상훈 의원
자유한국당 김상훈 의원(대구·서구)이 자유한국당 ‘2019년 국정감사 우수의원’으로 선정됐다.

한국당은 2019년도 국정감사에서 현 정부의 무능과 위선을 지적하고 정책 대안 제시 등 자유대한민국 발전과 민생정치 실현을 위해 기여한 당 소속 의원들을 국정감사 우수의원으로 선정하고 시상했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인 김상훈 의원은 올해 국정감사에서 국토교통부 산하기관 자회사 기관장 및 임원들이 직무관련성과 전문성 보다는 캠코더 낙하산 인사로 채워진 것을 지적하고 모든 자회사를 전수조사 하여 잘못된 관행을 바로잡을 것을 촉구했다.

그리고 이번 정부 들어 가장 큰 현안 중 하나인 공공기관 채용비리와 관련해 서울교통공사와 인천국제공항공사의 채용비리가 감사원 감사 결과 사실로 밝혀진 만큼 감사원 조치사항을 준수할 것을 요구했다.

또한 국토교통부 산하기관 공사현장에서 타워크레인 기사에게 월례비를 지급하는 관행이 남아있는 것을 밝혔으며, 기관들로부터 월례비 납부 등을 포함한 노조의 불공정 관행 근절을 위한 실태파악과 공정하고 투명한 상생협력 방안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

김상훈 의원은 “대한민국이 더욱 공정한 사회로 나아갈 수 있도록 방향을 잡는데 역점을 두고 국정감사에 임했다”며 “남은 임기동안 더욱 책임감을 갖고 좋은 정책과 비전으로 국민에게 봉사하는 모습을 보여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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