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천시 금호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1일 금호읍 행정복지센터에서 협의체 위원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맞춤형 복지 지원을 위한 제4회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특화사업인 ‘행복 담은 반찬나눔’ 봉사활동을 했다.
▲ 영천시 금호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1일 금호읍 행정복지센터에서 협의체 위원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맞춤형 복지 지원을 위한 제4회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특화사업인 ‘행복 담은 반찬나눔’ 봉사활동을 했다.


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저작권자 © 대구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