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발표대회는 전국 자치단체에서 제출된 85개의 사례 중 12개 자치단체의 우수사례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동구청은 ‘지방세 궁금해? 부르기 전에 달려갑니다’라는 사례로 적극적인 제도 운영 및 홍보활동을 했다.
특히 타 자치단체와는 차별화되고 지역 여건을 잘 반영한 특색있고 능동적인 납세자보호관 활동으로 납세자의 권익강화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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