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1일 대구 수성구 한 여성·아동전문병원 부속 A 산후조리원에서 신생아 2명이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에 감염된 데 이어 24일 신생아 6명이 추가 감염것으로 확인됐다. 이날 오후 산후조리원 입구에는 임시 패쇄를 알리는 안내문이 붙어 있다. 관련기사 6면.
▲ 지난 21일 대구 수성구 한 여성·아동전문병원 부속 A 산후조리원에서 신생아 2명이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에 감염된 데 이어 24일 신생아 6명이 추가 감염것으로 확인됐다. 이날 오후 산후조리원 입구에는 임시 패쇄를 알리는 안내문이 붙어 있다. 관련기사 6면.




김진홍 기자 solmi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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