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방보훈청은 지난 26일 경신중학교 학생 40명을 대상으로 지역 주요 현충시설을 체험하는 청소년 보훈현장 탐방행사 ‘청소년, 길에서 역사를 듣다’를 개최했다.



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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