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 연혁, 자랑, 근대사진전 등 새로운 자료 선보여

▲ 영주 근대역사체험관이 영주지역 새로운 명소로 부상하고 있다. 영주 근대역사체험관 전경.
▲ 영주 근대역사체험관이 영주지역 새로운 명소로 부상하고 있다. 영주 근대역사체험관 전경.
도시재생 선도사업의 마중물 성과인 영주 근대역사체험관이 새로운 명소로 자리 매김하고 있다.

근대역사체험관은 지난 4월 정식 개관한 이래 매월 300명 이상 찾고 있다. 영주의 자랑스러운 역사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청소년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들의 발길도 이어지고 있다.

근대역사체험관은 영주의 주요 역사를 시대별로 나누어 한 번에 알아보기 쉽게 ‘영주역사도표’를 제작했다.

영주의 문화유산들을 각각 풍수지리, 불교문화, 유교사상, 선비정신 등 4개 영역으로 볼 수 있는 영주의 자랑거리와 함께 영주의 주요 근대 사진 30여 점도 전시하고 있다.

특히 이번에 제작한 영주역사도표는 근대역사체험관 명예관장인 윤종환 관장이 직접 영주 영풍향토지, 영주시사, 영주지 등의 사료를 분석해 제작했다. 영주 최초로 도표로 정리해 한눈에 영주의 역사를 볼 수 있게 했다.

근대역사체험관은 새로 구축한 볼거리와 함께 기존의 영주사 100년사 사진체험, 대한늬우스, 주요 영주관광지 360 가상현실(VR) 체험, 선비고을 나들이 애니메이션 상영 등 다양한 체험과 함께 영주의 역사와 근현대사를 한눈에 볼 수 있다.

근대역사체험관은 도시재생선도사업지인 후생시장 내 위치하고 있다. 운영시간은 매주 화요일부터 토요일(일, 월 휴관)까지 운영한다.

윤종환 근대역사체험관 명예관장은 “우리 고장의 주요 문화재들이 방치되어 있다거나 연구 부족으로 사라져 가는 사실들이 많이 안타까워 영주의 역사를 누구나 알기 쉽게 한곳에 정리한다는 생각으로 이번 자료를 제작했다”고 말했다.



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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