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8일 대구 북구 엑스코에서 열린 ‘제9회 대구커피&카페박람회’와 ‘2019 대구디저트쇼’에서 대구 최고 바리스타를 선별하는 커피왕 경진대회 참가자들이 정성을 다해 커피를 내리고 있다. 다음달 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박람회는 커피 관련 150여개 업체, 410여 부스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렸다.
▲ 28일 대구 북구 엑스코에서 열린 ‘제9회 대구커피&카페박람회’와 ‘2019 대구디저트쇼’에서 대구 최고 바리스타를 선별하는 커피왕 경진대회 참가자들이 정성을 다해 커피를 내리고 있다. 다음달 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박람회는 커피 관련 150여개 업체, 410여 부스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렸다.






김진홍 기자 solmi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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