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일 오후 DGB대구은행파크에서 열린 프로축구 ‘하나원큐 K리그1 2019’ 대구FC와 FC서울의 경기에서 양팀이 득점 없이 0-0 무승부로 끝나 대구FC의 2년 연속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진출의 꿈이 좌절됐다. 이날 경기장을 찾은 권영진 대구시장이 경기 결과에 아쉬워하는 선수들을 격려하고 있다.
▲ 1일 오후 DGB대구은행파크에서 열린 프로축구 ‘하나원큐 K리그1 2019’ 대구FC와 FC서울의 경기에서 양팀이 득점 없이 0-0 무승부로 끝나 대구FC의 2년 연속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진출의 꿈이 좌절됐다. 이날 경기장을 찾은 권영진 대구시장이 경기 결과에 아쉬워하는 선수들을 격려하고 있다.






김진홍 기자 solmi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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