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은 9천 원대부터 2만 원대까지 다양



대구백화점 본점 1층 영풍문고에는 2020년도 새해 달력과 다이어리 제품들을 판매하고 있다. 다이어리는 디지털 자판이 익숙한 세대에게 아날로그의 상징인 글쓰기를 통해 개성과 감성을 표현할 수 있는 매개체로 자리잡으며 인기를 얻고 있다. 가격은 9천 원부터 2만 원대까지 다양하다.



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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