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공모전에는 사진 72개, UCC 18개 작품이 접수됐다.
북구청은 응모한 작품을 대구시 신청사 유치를 위한 홍보자료로 활용한다.
UCC 부문은 곽태용(35·동구)씨의 ‘대구의 미래를 위한 준비된 도청터’가 대상으로 뽑혔다. 최우수상은 김민정씨(19·서구)의 ‘준비된 신청사 정답은 도청터’로 선정됐다 .
사진 부문에서는 정철재(43·북구)씨의 ‘환경과 교통의 요지 도청터’가 최우수상을 받았다.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UCC 부문은 곽태용(35·동구)씨의 ‘대구의 미래를 위한 준비된 도청터’가 대상으로 뽑혔다. 최우수상은 김민정씨(19·서구)의 ‘준비된 신청사 정답은 도청터’로 선정됐다 .
사진 부문에서는 정철재(43·북구)씨의 ‘환경과 교통의 요지 도청터’가 최우수상을 받았다.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