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일반

[2020 대입] 대구경북 상위권 인문 367점, 자연 387점 이상 지원

대구교대 초등교육 남 383, 여 388점 이상

2020학년도 대입 정시모집에서 대구·경북지역 대학 상위권 학과는 표준점수(600점 만점) 기준 인문계열 367점 이상, 자연계열 387점 이상 받아야 할 것으로 전망됐다.

(관련기사 7,8,9,10,11면)

입시 전문기관인 송원학원은 3일 수능 채점 결과를 토대로 한 정시모집 주요대학 지원가능 점수를 발표했다.

자료에 따르면 국수탐 표준점수 기준 인문계열 서울 중위권 및 대구·경북 상위권 학과는 367점 이상, 대구·경북 중상위권 학과는 345점 이상으로 분석됐다.

자연계열은 지역대학 의·치·한의예 387점 이상, 서울지역 중위권 및 대구·경북 상위권 학과 367점 이상, 대구·경북 중상위권 345점 이상으로 나왔다.

점수대별로 서울대 경영대학과 이화여대 의예 414점, 서울대 경제학부·정치외교학부 412점, 연세대와 고려대 경영 408점, 동국대경주·대구한의대 한의예는 406점 이상이면 지원 가능하다.

대구교대 초등교육(여)은 388점, 경북대 국어교육·대구교대 초등교육(남) 383점, 경북대 역사·영어교육 378점 이상 지원 가능할 것으로 분석됐다.

대구대 초등특수교육은 367점, 경북대 한문·대구대 특수교육 362점, 대구대 유아특수교육·경북대상주 생태관광은 336점 이상이면 지원 가능할 전망이다.

자연계열은 서울대·연세대 의예 406점, 가톨릭대·성균관대·울산대 의예 405점, 경북대와 부산대 의예 399점, 경희대 치의예·대구가톨릭대 의예·동국대경주 의예 396점 이상으로 분석됐다.

경북대 치의예는 393점, 동국대경주 한의예 390점, 경북대 수의예와 대구한의대 한의예는 387점 이상이면 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확인됐다.

경북대 모바일공 384점, 경북대 수학교육 380점, 대구대 간호 345점, 대구대 물리치료 326점 이상이면 지원 가능할 것으로 분석됐다.

국수영탐 백분위점수(300점 만점)의 경우 계명대와 영남대 의예는 290점, 계명대 간호는 248점, 영남대 수학교육·대구가톨릭대 간호 240점 이상으로 전망됐다.

차상로 송원학원 진학실장은 “정시지원에서는 수시 이월 인원을 비롯해 대학별 활용지수 유불리 등을 꼼꼼히 챙겨보고 지원해야 한다”고 했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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