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일반

송선미 영주시 통합사례관리사 ‘2019년 민간복지자원 연계 활성화를 위한 미담사례 공모전’ 최우수

36.5도의 따뜻한 온기로 만들어진 희망 주제

사회보장정보원이 실시한 민간복지자원연계 활성화를 위한 미담시례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영주시 송선미 통합사례관리사(오른쪽).
송선미
영주시 복지정책과 송선미 통합사례관리사가 사회보장정보원이 주관한 ‘2019년 민간복지자원 연계 활성화를 위한 미담사례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사회보장정보원은 전국의 시·군·구 희망복지지원단 및 읍·면·동 맞춤형 복지팀을 대상으로 지역의 민간자원을 활용한 사례를 공모했다.

송선미 통합사례관리사는 ‘36.5도의 따뜻한 온기로 만들어진 희망’이라는 주제로 척추협착증으로 하지마비 증상이 나타나는 몸에도 두 딸을 책임지는 한 부모 가구를 지역사회와 연계해 지원했다.

이를 통해 함께 살아갈 수 있는 사회적 돌봄 체계 방안을 마련한 내용을 담아 사례관리의 힘이 가진 감동을 공유했다.

송선미 통합사례관리사는 “어려운 사람들을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진심으로 다가가는 사례관리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주시 희망복지지원단은 통합사례관리를 통해 위기에 처한 대상자가 지역사회에서 돌봄을 받고 자립할 수 있도록 공공 민간서비스를 적극 연계하고 있다.

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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