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남부경찰서는 4일 영대네거리에서 모범운전자회, 녹색어머니회 등 200여 명과 함께 교통질서 확립을 위한 사람이 먼저인 교통문화정착 및 어린이 사고예방을 위한 교통안전홍보 및 캠페인을 실시했다.





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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