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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청에 공룡뼈 조형물 설치…‘변해야 산다’

4일 경북도청 앞마당에 공룡 티라노사우루스 뼈 조형물이 설치됐다. 길이 10.5m, 높이 3.5m 크기다. 소재는 폴리에스터 수지에 섬유 등의 강화재료를 혼합한 플라스틱. 작품가격은 1천980만 원.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이날 SNS를 통해 “미국 구글 본사에 있던 공룡을 가져다 놨다. 덩치가 크고 힘이 강해 그 시대를 주름잡았지만 변화하는 환경에 적응하지 못하면 사라지듯 직원들에게 ‘변해야 산다’는 것을 강조, 경각심을 주고자 설치했다”며 공룡뼈 조형물 설치 소식을 알렸다. 티라노사우루스는 후기 백악기(6700만 년 전~6500만 전)에 캐나다, 미국, 아시아지역에서 발견된 육식공룡으로 길고 잘 발달한 뒷다리와 강한 근육으로 포식자 중 최고의 포식자로 알려진 공룡이다. 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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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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