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난재 채수선생 기념사업회(회장 박문식)는 지난 6일 상주시 이안면행정복지센터에서 유관기관장 및 시·도의원,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총회를 개최했다.
▲ 난재 채수선생 기념사업회(회장 박문식)는 지난 6일 상주시 이안면행정복지센터에서 유관기관장 및 시·도의원,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총회를 개최했다.


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저작권자 © 대구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