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일 오전 독도 소방헬기 추락사고로 순직한 중앙119구조본부 소속 소방항공대원 5명의 합동분향소가 마련된 대구 달서구 계명대학교 동산병원 백합원. 동료 119구조대원들이 고인들의 명복을 빌며 흐르는 눈물을 에써 참으며 침통해 하고 있다.
▲ 8일 오전 독도 소방헬기 추락사고로 순직한 중앙119구조본부 소속 소방항공대원 5명의 합동분향소가 마련된 대구 달서구 계명대학교 동산병원 백합원. 동료 119구조대원들이 고인들의 명복을 빌며 흐르는 눈물을 에써 참으며 침통해 하고 있다.






김진홍 기자 solmin@idaegu.com
저작권자 © 대구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