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던 스펜스♥' 배우 나오미 스콧이 화려한 비주얼과 함께 근황을 전했다.
나오미 스콧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레드 색상의 화려한 드레스를 입은 채 카메라를 향해 카리스마 가득한 눈빛을 발사하며 사진을 촬영하고 있는 나오미 스콧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나오미 스콧의 레드로 더한 치명적 매력이 인상적이다.
한편, 나오미 스콧은 남편 조던 스펜스와 16살 때 교회에서 만나 인연을 맺어 지난 2014년에 결혼한 바 있다.
신정미 기자 jmshi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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