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뉴욕상주향우회(회장 이영호)는 지난 6일 재단법인 상주시장학회에 장학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 재뉴욕 상주향우회는 미국 뉴욕에 거주하는 상주가 고향인 한인회원 110여 명으로 구성됐다.
▲ 재뉴욕상주향우회(회장 이영호)는 지난 6일 재단법인 상주시장학회에 장학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 재뉴욕 상주향우회는 미국 뉴욕에 거주하는 상주가 고향인 한인회원 110여 명으로 구성됐다.


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저작권자 © 대구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