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일반

겨울철 진미 ‘울진대게’ 올해 첫 위판

죽변수협, 제1회 죽변항 수산물축제 앞두고 예년에 일찍 선보여

올진대게가 예년에 비해 5일 정도 빨리 선보였다. 울진 어민들이 올해 첫 위판을 앞두고 울진 대게 선별작업을 하고 있다.
울진군 죽변수협이 11일 올해 첫 울진대게를 위판했다.

‘제1회 죽변항 수산물축제(13∼15일)’를 앞두고 ‘울진대게’가 모습을 드러낸 것이다.

이날 한 마리당 최고입찰가는 1만8천300원을 기록했다. 평균 입찰가는 약 1만5천∼1만6천 원 선에서 거래됐다. 지난해보다 1천∼2천가량 비싼 것이다.

죽변수협 관계자는 “첫 위판은 대체로 15일은 지나야 하는데 제1회 죽변항 수산물 축제를 위해 앞당겼다”며 “오늘 위판된 대게가 수산물축제 때 울진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강인철 기자 kic@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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