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일반

대구 달성교육청, 찾아가는 진로교육

대구 달성교육지원청이 20일까지 지역 중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진로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대구 달성교육지원청이 9~20일까지 달성 지역 14개 중학교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중3 전환기 진로교육 ‘미리 가보는 2020 고교생활’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등학교 유형이 다양해지고 고교학점제 도입 등으로 진로설계가 중요해짐에 따라 학생 개개인이 자신의 적성과 소질을 계발할 수 있도록 고등학교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구 중·고교 진로 전문 교사 21명이 직접 중학교를 찾아 일반고(자사고, 특목고 포함), 특성화고 진학학생 각각을 위한 맞춤형 정보와 고교 생활을 안내할 예정이다.

9일 유가중학교에서 진행된 진로 프로그램에 참여한 경북대사대부고 도규태 교사는 “현재 교육 패러다임이 입시 중심에서 학생 성장 중심으로, 수직적 서열화에서 수평적 다양화로 전환되고 있는 만큼 교육 수요자인 학생들이 주체적으로 고등학교 생활을 설계해 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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