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일반

구미시 위생과 상복터졌네

식품·공중위생 민원 원스톱서비스 대통령상 수상 등

구미시 위생과 직원들이 수원시 경기도청에서 열린 ‘2019년 민원공무원의 날’ 행사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한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구미시 위생과가 연말을 맞아 각종 상을 받는 등 상복이 터졌다.

구미시 위생과는 최근 수원시 경기도청에서 열린 ‘2019년 민원공무원의 날’ 행사에서 시행 중인 식품·공중위생 민원 원스톱서비스가 국민생활밀접 민원제도개선 우수사례로 뽑혀 대통령상을 받았다.

식품·공중위생 원스톱 서비스는 식품·공중위생업소 영업신고 시 민원인이 3곳의 관련부서를 일일이 방문해 처리해야 하는 △지방세 체납확인 △면허세 고지서 발급 △서류접수 업무를 위생과에서 일괄 처리해 민원불편을 최소화한 제도다.

기존 1시간 소요되던 민원처리 시간을 20분 이내로 단축해 관련 부서의 업무효율성을 높였다는 점과 전국 지자체에 공유·확산하기 좋은 사례라는 점에서 국민 현장평가단과 전문가 심사위원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

구미시 위생과는 지난 11일 경북도청에서 열린 ‘경북도 2019년도 식품·공중위생관리 사업평가’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장세용 구미시장은 “시민의 의견을 귀담아듣고 발 빠르게 대응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 생활과 밀접한 민원제도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시민에게 감동과 신뢰를 주는 민원서비스를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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