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별(♥하하) SNS

'하하♥' 가수 별(본명 김고은) 미모가 화제다.

별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빙구빙구빙구방구빙구빙구빙수빙구 빙딱빙구빙구빙구빙구빙구빙구방구 절구빙구빙구빙구빙구빡구빙구빙구 빙구빙구빙구똥꾸빙구빙구빙구빙구 빙구별구빙구빙구빙구얼씨구빙빙구 #숨은별구찾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별이 카메라를 향해 활짝 웃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아이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는 동안 비주얼이 인상적이다.

별 나이는 1983년생으로 37세이며 하하 나이는 1979년생으로 올해 41세다.

한편 하하와 별은 슬하 2남 1녀를 두고 있다.

신정미 기자 jmshi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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