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일반

성주군 국도 위험도로 개선사업비 국비 205억 원 확보

이병환 성주군수와 구교강 군의장이 함께 기획재정부, 국토교통부 등 중앙부처를 지속적으로 방문하는 등 지역 현안사업 해결에 나섰다. 사진은 이병환 군수(오른쪽)가 구윤철 기재부 예산실장(가운데)에게 국비사업을 설명하며 지원을 요청하는 모습.
성주군은 국토교통부에서 시행하는 위험도로 개선 사업에 국도 30호선 3개 지구가 포함돼 국비 205억 원을 확보했다고 15일 밝혔다.

성주군에 따르면 국도 30호선인 성주읍 용산리에서 벽진면 가암리 3.8㎞ 구간에 대한 선형개량 사업비 150억 원과 벽진면 매수리(야동)마을 앞 통로박스 설치 사업비 20억 원, 금수면 봉두리 U자형 곡선구간 0.8㎞에 대한 선형개량 사업비 35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병환 군수와 구교강 군의장이 오래전부터 급커브 등으로 인해 교통사고가 잦은 3개 지구에 대한 민원을 해결하기 위해 기획재정부, 국토부 등 중앙부처를 지속적으로 방문했다.

이를 통해 불편 사항을 적극 설명하는 등 발빠른 행보를 보인 결과 국토부에서 시행하는 국도 위험도로 개선사업 5개년 계획(6단계)에 성주지역 3개 사업이 반영되는 성과를 이뤘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행정과 의회, 군민들이 한마음으로 힘써 국토부의 위험도로 개선사업에 3개 지구나 반영되는 결과를 이뤘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불편을 느끼는 곳은 어디든지 찾아가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사업은 대구국토관리사무소에서 시행한다. 내년 실시설계를 시작해 2023년 전체 사업이 마무리될 예정이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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