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정려원 SNS

'검사내전' 정려원이 SNS를 통해 김소이와 함께한 근황을 전했다.

정려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신없이 일 하고 있을때 요런 서프라이즈로 나를 너무 행복하게 해주는 사람들땜에 오늘 하루도 행복합니당"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소이와 함께 사진을 촬영하고 있는 정려원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두 사람의 깜찍함 가득한 비주얼이 인상적이다.

정려원의 나이는 1981년생으로 올해 39세다.

한편, 정려원은 오늘(16일) 오후 9시 30분 첫방송되는 JTBC '검사내전'에 출연한다.

신정미 기자 jmshi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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