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요요미 SNS

트로트가수 요요미가 SNS를 통해 매력을 뽐냈다.

요요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요미 #요요미스타그램 #요요미일상 #요요미그램 #yoyomi #오늘의요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차 안에서 모자를 쓴 채 셀카를 촬영하고 있는 요요미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요요미의 깜찍보스 비주얼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요요미의 나이는 1994년생으로 올해 26살이다.

한편 요요미는 지난 달 23일 방송된 ‘아침마당’에서 선배 가수 금잔디의 추천으로 출연해 유재석이 분한 가수 유산슬과 대결을 펼친 바 있다.

신정미 기자 jmshi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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