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장윤정 SNS

장윤정 집에 대한 관심이 증가한 가운데, 도경완♥장윤정 SNS 일상에 눈길이 쏠렸다.

도경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환한 미소를 짓는 장윤정과 손하트를 그리며 셀카를 촬영하고 있는 도경완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두 사람의 달콤함 가득한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장윤정의 집은 붉은색 지붕의 주택으로 울타리도 담도 없는 구조다.

2010년 준공된 2층자리 단독주택이며, 두개층을 합해 60평 정도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신정미 기자 jmshi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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