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예비후보자 등록이 시작된 17일 오전 대구선거관리위원회에서 한직원이 예비후보자 등록 접수 안내판을 설치하고 있다. 이날 등록을 마친 예비후보자는 선거사무실 간판과 현판, 현수막 게시와 유급사무원을 둘 수 있고, 명함과 홍보물 발송이 가능하며 일반 시민들도 SNS 등을 통한 지지자 홍보가 가능하다
▲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예비후보자 등록이 시작된 17일 오전 대구선거관리위원회에서 한직원이 예비후보자 등록 접수 안내판을 설치하고 있다. 이날 등록을 마친 예비후보자는 선거사무실 간판과 현판, 현수막 게시와 유급사무원을 둘 수 있고, 명함과 홍보물 발송이 가능하며 일반 시민들도 SNS 등을 통한 지지자 홍보가 가능하다










김진홍 기자 solmi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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