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일반

범어아트스트리트에서 춤판이 열린다

24일 발레, 스트릿 댄스, DJ 파티 진행
시민, 예술가 함께 즐기는 무대 마련

범어아트스트리트는 크리스마스 이브 특별공연을 마련해 진행한다. 사진은 '인형요정'을 테마로 선보이는 발레공연 모습.


대구문화재단이 운영하는 범어아트스트리트는 범어길 프로젝트의 연계 공연이자 크리스마스 이브 특별 공연으로 ‘2019 아듀’를 24일 오후 5시 진행한다.

‘예술가와 함께하는 댄스 파티’라는 테마로 진행되는 이번 특별공연은 발레, 스트릿 댄스, 타악기 연주와 DJ파티 등 총 4부로 열린다.

먼저 1부 막은 발레공연으로 연다. 상상발레 ‘인형요정’이라는 테마로 전시장 쇼윈도 속 인형들은 사람들이 잠든 밤이면 깨어나 춤을 추고 밤의 세상을 즐긴다. 아무도 없는 어두운 밤 인형들의 비밀스러운 움직임과 이야기를 엿볼 수 있다.

2부는 스트릿 댄서들이 비보잉, 왁킹, 하우스 등의 춤을 선보인다. 3부는 2019년을 정리하고 2020년을 즐겁게 맞이하자는 의미를 담아 손뼉을 치며 리듬을 쌓고 그림 속에서 다함께 어우려져 춤을 추는 시간을 갖는다. 마지막 4부는 DJ가 만들어내는 즉흥음악을 배경으로 시민들과 예술가들이 함께 즐거운 댄스파티를 가질 예정이다.

자세한 정보는 범어아트스트리트 홈페이지(www.beomeoartst.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053-430-1267.

김혜성 기자 hyesung@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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